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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 ‘AI 힐링가이드와 마음돌봄 체험’ 위로미 솔루션 선보여

작성일: 2026-09-28

인사동 토포하우스서 마음검사·마음우체통·멘탈헬스 데스크 운영… AI 기반 마음돌봄 경험 제공


AI멘탈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브이(NexV)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 ‘AI 힐링가이드와 마음돌봄 체험’에 참가해 AI 마음건강 솔루션 ‘위로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국대학교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가 주관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양한 마음돌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위로미를 비롯해 AI와 명상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형 기기와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뇌파와 생체신호를 활용한 체험, 명상 콘텐츠 등 여러 방식으로 마음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 외국인 방문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현장을 찾았다.

넥스브이는 이 자리에서 위로미 마음검사, 마음우체통, 멘탈헬스 데스크를 선보였다.

마음검사는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검사를 선택하고 질문에 답하며 현재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후에는 결과리포트를 통해 응답 결과와 관련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마음우체통은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AI 페르소나와 나눌 수 있는 콘텐츠다. 이용자의 이야기에 맞춰 AI가 공감의 메시지를 생성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해당 메시지를 엽서 형태로 출력해 가져갈 수 있다.

함께 운영된 위로미 멘탈헬스 데스크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비접촉 센서와 AI 대화, 개인화된 힐링 콘텐츠, 결과리포트까지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카메라 기반의 rPPG(원격광혈류측정)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센서 부착 없이 피부에서 반사되는 빛의 미세한 변화만으로 심박수 등 생체신호를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음성인식을 통해 AI페르소나와 대화를 나누면, 이용자의 감정 상태와 대화 맥락을 반영하여 생성형 AI가 개인별 맞춤 힐링 콘텐츠와 내레이션을 즉석에서 제공한다.

이처럼 마음검사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AI 페르소나와 이야기를 나누며, 개인의 대화 흐름에 맞는 콘텐츠와 결과리포트를 경험하는 위로미의 구성은 이번 행사의 ‘AI 힐링가이드’라는 취지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다양한 방문객이 AI를 활용한 마음돌봄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누구나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힐링가이드와 마음돌봄 체험’의 두 번째 일정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2층 IF ZON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선영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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