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멘탈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브이(대표 윤현지)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마음건강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와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넥스브이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 사회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마음건강’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넥스브이는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시니어 AI 메모리케어' 사업에 도입된 모델과 동일한 ‘멘탈헬스 데스크’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AI 멘탈케어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과 기업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멘탈헬스 데스크’는 외부 시선이 차단된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생체신호 측정을 통해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여 현대인의 깊은 휴식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정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위로미’ 체험 콘텐츠 4종(마음검사, 마음우체통, 마음전화, 마음자판기)도 부스에 마련됐다.

▲마음검사는 간편 문항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AI 분석 리포트를 즉시 확인하는 콘텐츠다. ▲마음전화와 마음우체통은 친근한 AI 페르소나와의 음성 대화 및 고민 상담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맞춤형 위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소통형 힐링 체험을 제공한다. ▲마음자판기는 몇 번의 터치로 현재 감정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짧은 응원과 맞춤 처방전을 받아볼 수 있는 직관적이고 가벼운 감정 인식 콘텐츠다.
넥스브이의 이번 전시는 멘탈케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행사 취지와 부합했다. 첨단 AI 기술이 단순한 산업적 발전을 넘어, 직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근로자와 일반 시민들의 정서적 소외를 다독이는 따뜻한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실제 사례를 보여줬다고 평가받았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사회적 가치를 논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주요 의제인 ‘마음건강’을 위한 AI 혁신 솔루션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마음을 돌보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마음건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브이는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지자체,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다양한 거점에 AI 멘탈케어 솔루션을 공급하며 맞춤형 정서 복지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넷뉴스 박정훈 기자(parkhoon@e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