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브이,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Weromy)’ 설치
작성일: 2025-11-05

[테크월드뉴스=김경주 기자] 넥스브이는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Weromy)’ 프린트형(27인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문화 거점으로,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돌봄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방문자가 스스로 마음을 점검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이 필요했고,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위로미가 도입됐다.
위로미(Weromy)는 키오스크 형태의 디지털 심리상담 솔루션으로, 자연어처리(NLP), 감정 인식 알고리즘, 자가진단 척도 기반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정서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메시지와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에 납품된 위로미는 청소년 전용 모드와 일반 시민용 모드를 지원해 ▲개인맞춤형 자가진단 ▲AI 고민 상담 ▲주제별 심리상담 기능을 제공한다. 간단한 문답만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는 즉시 리포트 형태로 출력돼 스스로 마음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위로미는 영문 버전(English Mode)이 함께 탑재된 글로벌 버전으로, 외국인 이용자도 언어의 장벽 없이 자가진단과 AI 상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인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과 유학생 등 다양한 이용자가 심리적 지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찾는 공간인 만큼, 위로미가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심리적 휴식처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AI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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