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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 ‘위로미 통합형’,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 AI 정서·심리상담 지원

작성일: 2025-10-17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넥스브이는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AI 기반 정서·심리상담 지원 솔루션 ‘위로미(Weromy) 통합형’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으로,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스스로 마음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로미 통합형’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키오스크형 정신건강 기기로, AI 자가진단·AI 고민상담·AI 심리상담 등 세 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AI 자가진단’은 연령, 성별, 증상에 따라 개인 맞춤형 설문을 추천하고 AI가 결과를 분석해 즉시 리포트 형태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정서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AI 고민상담’ 기능은 사용자가 음성으로 고민을 이야기하면 AI가 고민 주제를 분석하고, 사용자 특성에 맞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공감 기반의 대화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정돈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심리상담’ 기능을 통해서는 연령과 성별, 주제에 따라 AI 캐릭터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대화형 기능을 넘어, 청소년이 긍정적인 언어를 경험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0년 개소 이후 심리상담, 예방교육,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위로미 통합형 도입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정서관리 시스템이 더해지며, 청소년들이 보다 친근하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위로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보다 쉽게 표현하고,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디지털 기술이 청소년 상담의 새로운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넥스브이 관계자는 “위로미 통합형은 상담 현장에서 실질적인 정서 회복을 돕는 AI 기반 솔루션으로, 사람과 기술이 함께 마음을 돌보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AI 정신케어 솔루션의 사회적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5101614515682709aeda69934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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