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브이, 제13회 마포진로박람회 참가…AI 상담 솔루션 ‘위로미·진로자판기’ 선보여
작성일: 2025-09-26

헬스케어 및 교육 분야 AI 솔루션 기업 ㈜넥스브이는 지난 9월 25일 마포구에서 열린 ‘제13회 마포진로박람회’에 참여해 자사의 AI 기반 상담 기기 ‘위로미(설문형)’와 ‘진로자판기’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마포진로박람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행사다. ‘N개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의미에서 ‘New(새로운 경험)’, ‘Needs(청소년의 바람)’, ‘Navigator(꿈을 향한 길잡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넥스브이는 행사 현장에 AI 심리상담 키오스크 ‘위로미(설문형)’와 AI 진로 상담 솔루션 ‘진로자판기’를 설치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위로미’는 키오스크 형태로 운영되는 디지털 심리상담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응답을 AI가 분석해 ‘행운지수’, 맞춤형 상담 메시지, 자가진단 결과 리포트를 즉시 출력한다.
자연어처리(NLP), 감정 인식 알고리즘, 자가진단 척도 기반 분석 등 다양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현재의 정서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언과 위로의 메시지를 제공한다. 자가진단 기능은 물론, 생성형 AI와의 대화형 상담, 고민 상담, 감정 리포트 출력까지 지원해 이용자가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진로자판기’는 참여자가 자신의 가치관과 가치관에 따른 희망 직업을 선택한 뒤 현재의 감정을 입력하면, 생성형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맞춤형 응원 메시지를 즉석에서 생성·출력하는 솔루션이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자판기 형태의 디자인과 직관적인 버튼형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출력된 문구는 영수증 형태로 제공돼 간직할 수 있는 작은 기록물이 된다. 단순히 기계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개인의 내면과 상황을 반영한 따뜻한 메시지를 제공해 진로 고민 속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넥스브이 박종범 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며 “넥스브이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심리 솔루션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ITBizNews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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