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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 동작복지희망축제서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큰 인기

작성일: 2025-09-16

[이넷뉴스] 서울 동작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9월 13일 구청 신청사에서 ‘2025 동작복지희망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복지는 동작처럼!'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지역 사회복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현장에는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고, 이 가운데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넥스브이가 선보인 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는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스 앞은 행사 내내 체험을 원하는 주민들로 붐볐으며,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방문객들이 위로미를 경험했다.

위로미는 ▲개인맞춤형 자가진단 ▲AI 고민상담 ▲주제별 심리상담 기능을 제공하는 기기로, 사용자가 간단한 문답을 거치면 자신의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프린트 기능이 함께 제공돼, 참가자들은 자가진단 결과지를 현장에서 바로 받아보며 '마음을 눈으로 확인한다'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짧은 시간에 내 스트레스와 감정을 알 수 있어 신기하다”, “가족과 함께 와서 결과지를 비교해 보니 대화할 거리가 생겼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어르신들까지 폭넓게 참여하면서 마음 건강이 특정 집단만의 이슈가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챙겨야 할 생활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계기가 됐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동작복지희망축제는 주민들이 복지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자리였으며, 위로미는 그 속에서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더해주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에서 AI 기반 정신건강 솔루션을 통해 심리방역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훈 기자(parkhoon@enetnews.co.kr)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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